이와같이 일반적인 경우에는 셀프 옥상방수를 진행하시기에는 아마도 노출 우레탄 도막방수가 가장 손쉽게 진행 할수 있는 방법일텐데요 기본적인 재료를 살펴보면
건물의 외벽 방수는 건물의 장기적인 안전성과 편안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특수 고분자의 고무계 성분이 빠르고 깊숙이 침투하여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새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강력한 바르는 방수액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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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과 건식에 모두 사용가능한 주입제가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나오니 필요에 의해 구입하시면 됩니다.
방수가 되는 재질의 시트를 옥상 바닥에 붙이는 것입니다. 시트 사이의 이음새 부위에서 하자가 많이 생기므로 숙련된 작업 스킬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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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난간 구석 -> 크랙 부분 -> 난간 -> 바닥 순으로 발라 주시면 됩니다. 바닥 바르기 시작 할때 난간 구석과 크랙 부분은 건조 되기 시작하는 상태라 이때 실런트 작업을 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즉 한사람은 실런트 하고 또 한사람은 바닥에 로라 작업을 하면 됩니다.
제 경우의 옥상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난간은 균열 및 조각 떨어짐이 심하고, 바닥과 벽에 이끼와 곰팡이가 많이 있는 상태라 바닥 그라인딩 및 고압 물청소를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물의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외벽이나 지붕은 자외선이나 비, 눈 등에 취약합니다. 물론 시멘트로 지어져 있어서 자체적으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래되면 갈라지고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는 시멘트가 물을 머금게 되거나 물이 시멘트 사이로 스며들어 미세한 틈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조금씩 누수가 발생하게 되고 가장 꼭대기 층은 물이 새게 됩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세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서 주입제의 사용 용도를 이해하시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곰팡이 발생 방지: 물이 벽 안쪽으로 침투하면 습기가 외벽방수 차서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물이 고이는 창틀을 드릴로 뚫으려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 발생한 참사...-.-;
그 위에는 어떠한 것도 접착이 안되기 때문에 도장을 할 시 반드시 갈아내서 제거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